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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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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3

작성자 김희정

태연아 오늘은 형아가 일찍자서 메모를 남기지 못하네.....아쉽니?
가족들의 편지가 우리 태연이에게 힘이 되나보다 형아 내일 아침 일찍쓰라고 할께

오늘 하루 어땠니? 즐겁고 많이 웃었니? 너의 목소리가 힘이 없게 느껴지면 무슨일 있나하고 가슴이 철렁하고 목소리가 밝고 명랑하면 오늘 재밋고 좋았나하고 엄마도 덩달아 좋단다.

이젠 영어 캠프도 얼마남지 않있구나... 아쉽기도하고 빨리 집에 오고 싶기도하고 두가지 마음이지 않을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가족과 떨어져있는 우리 둘째아들 우리 막내아들 태연이....

너를 위해 너가 원한다면 자꾸 엄마치마폭에 너를 가두는게 아니라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단다. 넌 아다음에 너가 좋아하는 일 너가 하면 행복한 일을 할 큰사람이 될거니깐.....
너가 엄마 아빠 아들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우린 태연이에게 감사하며 행복한단다.
내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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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2

작성자 최종순

(산남초 배한결)
한결아~~~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
방장됐다고 아빠한테 전해들었어, 곧 vips도 갈거라면서~~
올~~~ 우리 한결이 정말 좋겠넹^^
한결이가 전화거는 오후 6시 전후가 아직 은결이가 자고 있는 시간이라 엄마가 계속 전화 못받았어..
그럴일 없겠지만, 속상해하지 말고 아빠랑 통화해요.
엄마는 아빠 통해서 전해 듣는 것만으로 우리딸 소식이라 그런지 기쁘고 좋네요...
겨울이라 당연한 거지만, 월요일부터 우리나라 전역에 한파 주의보가 계속 있다고 하니까,
엄마는 우리 한결이 춥지는 않을까 감기는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뿐이야..
아프지말고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
이 시각엔 우리딸 이불 덮어줘야 하는 시각인데, 보물딸이 없으니 너~~~무 보고싶네 ㅜㅜ
사랑해요 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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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1

작성자 김남정

넘넘 재밌어요.
다음에 또 보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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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0

작성자 윤주영

사랑하는 우리 예쁜 김은진!(판교초3) 안녕! "이 밤의 주인공..아빠예요..ㅎㅎ" 은진이가 영어 캠프를 간다고 했을때 "아직 어리기도 하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그렇게 긴 시간은 못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고, 특히나 우리딸도 당연히 "안 가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막상 간다고 하길래 걱정이 하늘과 같았어요.
그러나 막상 캠프 입교하여 잘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안심도 되고 마냥 어린아이는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우리 은진이는 무엇을 해도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죠. 조금 걱정이라면, 집요한 성격과 자기 중심적 생각이 강해 다른 친구, 언니, 동생들과 잘 지낼까 걱정했는데, 아빠의 걱정을 넘어 같이 간 민정 니를 비롯하여 캠프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는 거 같아서 한 걱정를 덜었네요.
아빠는 길게만 느껴지고 있는 이 1주일 캠프 기간이 우리 은진이는 아주 즐겁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말을 듣고서.. 아빠는 울 은진이가 엄마, 아빠를 많이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조금은 걱정도 되네요.. ㅎㅎ
우리딸 이번 캠프 잘 지내고 오면 아빠가 겨울방학때 또 캠프를 보낼지 어쩔지를 많이 고민 좀 해 볼게요. 남은 기간 지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 언니, 동생들과도 잘 지내길 바래요. 특히 영어 공부도 중요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많이 많이 길러서 오면 좋겠네요.
편지 늦어 미안하구요. 오늘밤 코~~ 잘 자고 낼 엄마, 아빠가 데리러 갈 때까지 캠프생활 재밌게 보내고 계세요..이쁜 우리 은진!!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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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19

작성자 윤주영

사랑하는 우리 이쁜 김민정! 안녕! 아빠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큰 딸이 영어캠프를 떠나고 나니 집이 허전하고 금방이라도 방 문을 열고 "아빠"하고 민정이가 뛰어 나올 것만 같네요.. 캠프에 잘 적응하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영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고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캠프생활 열심히는 하되 영어로 인한 걱정까지는 하지 마세요.
아빠는 우리 딸이 보고 싶어서 1주일이 길게만 느껴지고 캠프가 더 짧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지난 수요일 잠깐 외출때 우리딸이' 다음번에는 더 길게 오고 싶다'는 말을 듣고 영어캠프 적응에 대해 걱정했던 마음은 싹~~갔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쬐끔은 서운하기도 했네요.. 엄마, 아빠를 마냥 잊고 지내면 어쩌나 싶어서..ㅋㅋ 그리고, 다음에 또 보내야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도 약간은 되구요..ㅎㅎ
아무튼 더운 여름날 엄마, 아빠와 떨어져 캠프를 떠나는 우리 민정이를 보면서 '많이 컷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우리 집안의 기둥으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 든든 하네요.
이번 캠프 잘 마치고 오면 겨울학기에 또 보낼지 어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게요..ㅎㅎ 사랑하는 우리 '바둥씨!!'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낼 엄마 아빠가 늦지 않게 데리러 갈테니, 남은 시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따르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가짐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빠가 아주 아주 많이 기쁘겠네요..
이~~~이쁜 우리 김민정.. 사랑해요..낼 봐용용용~~~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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