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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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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5

작성자 안민

To adorable Minjun - f*rom your bro

안녕 ! 나는 너의 듬직한 민재형이야
우리가 비록 평소에 투닥투닥하긴 하지만
너가 없는 이 10일이 나에게는 길게만 느껴지는구나
마치 실과 바늘이 떨어질 수 없는 운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먼 여정으로 인해, 그리고 우리 사이에 놓인 깊은 강으로 인해
잠시 헤어져 있는 것과 같구나
하지만 나는 언제나 기다림의 자세로 너가 며칠 후에 돌아와
나를 반가운 얼굴로 반겨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사랑하는 민준아
그 토동토동하는 얼굴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민준아
너가 없는 이 시간 동안 나는 찰나의 괴로움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시 돌아와 다시 한 번 나를 뜨겁게 안아줄 것을 믿기에
나의 일에 몰두하고자 한다
귀중하고 찬란한 내 동생아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이 짧은 편지 안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언제나 씩씩하고 아름다운 내 동생아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어를 배우기도 전에 영어를 먼저 배워야 하는 나라에 태어난 내 동생아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거라
지금 너가 존재하고 있는 타지인들의 마을을
너의 기운으로 물들이고 호수 위의 튀어오르는 한 방울의 물방울처럼 행동하거라
기다림의 길이 너의 생각처럼 길지만은 않을 것을 믿는다
이만 줄인다

your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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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4

작성자 안민

깜찍한 민준이에게 - f*rom your lovely 누나
안녕 예쁜 민준아
나는 지금 지구야
너도 혹시 지구니?
나도야
우와 이런 신기한 일이!!
잘 지내 귀욤아
^3 (너가 그리워 할 나의 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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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3

작성자 안민

Hi, Felix!
첫 날인데도 벌써 보고싶구나***
사랑해요
우리 민준이 영어마을에서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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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2

작성자 이명진

sarah teacher! my name is sally. i miss you.. i love you! i'll see you again next time!! good luck!
i very very miss you~! 그리고 다른 teacher들도 정말보고싶어요.... 여름방학때 다시 올거예요 매년 올게요~ 세라선생님한테도 매년오겠다고 sally가 그랬다고 알려드리세요 다희샘이나 현지샘이나 미라샘들.. 한국쌤들 부탁해요 사랑해요 !! dived선생님, 모든 쌤들,보고싶을거에요..T.T그리구 샤샤샤~!또 이거쓰면서 울었어요.. 어쨌든 모두다 very very 싸뢍해요~ i mkiss you~ thanks~and I love you~! (이은서 sally) teacher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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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야! 미라쌤이야! 집에 가기 싫다고 징징 거리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은서랑 함께 했던 겨울캠프가 너무 좋았어! 여름캠프때도 쌤이랑 보드게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당!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장^^:)
Hello, Sally :) 은서 안녕 ~ 현장학습 같이갔던 Irene 선생님이야 ~ 캠프 끝나고 먼길 잘 내려갔지? 지금쯤이면 개학했을수도 있겠다.. 마지막 가는 날 동생 손 꼭 잡고 동생이라고 보여주고 ~ 해피마켓때 동생주겠다고 산 닭인형 잃어버렸던것도.. ㅋㅋ 모두 다 이제는 은서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래! 동생에게 인형은 잘 전달해 줬지? ㅎㅎ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들한테도 은서가 쓴 편지 꼭 전달해줄게 ~ 건강히 잘 지내렴 !

No 731

작성자 이연숙

배정호에게 사랑하는 정호야. 체험 활동하는 사진을 보니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엄마 마음이 놓이는구나. 집을 떠나서 제일 오래 있어보는 경험을 이번 기회에 하게 되면 우리 정호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밥 맛있게 먹고, 친구들, 동생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렴. 영어 마을 계신 선생님들 말씀도 잘 듣고' 아들 사랑한다. 정호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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