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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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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9

작성자 김은경

우리 이쁜 승희~♡ (증포초 6학년 5반)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 넘 대견해^^ 실은, 영어마을 입소전 승희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걱정많이 했는데, 아침, 저녁에 밝은 목소리로 소식 전해줘서 넘 고맙다. 월욜 아침 넘 바빠서 학원에 연락드리는 걸 깜빡하고 뒤늦게 문자를 보니까 영어학원에서 [승희와 연락이 안되네요]하고 문자가 와있는거야ㅠㅠ 연락늦어 죄송하다고 답장하고, 미술학원과 수학학원에도 연락드리니까 [수학샘은 알고 있었다]고 하시고, 미술학원에서는 전화가 왔어~[승희가 아팠던게 완치된 것 같지 않던데, 입소하게 되서 걱정 많으시겠다]고...샘들이 승희 걱정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엄마는 든든하더라 울 승희 부담 갖지는 말고, 승희를 응원하는 주위분들 생각하며 영어마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음 좋겠어. 승희야~아빠, 엄마가 표현에 서툴러서 자주 얘기를 못했지만, 울 승희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우리 건강하게 금욜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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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8

작성자 유연희

양진초등학교 5학년 박수진- 수진아 목소리가 않좋던데 목은 많이 않아픈지? 식사는 하고 있는거지 / 약 잘 챙겨먹구 잘자야돼 ..ㅆT T ㅆ

지금이라두 달려가서 보고싶지만 조금 참아보려구 더 아프지 말구 친구들과 잘 보내고 있어
울 ~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엄마는 아침에 전화를 받고 하루종일 울 수진이
걱정되서 초조하구 걱정되구 해서 핸폰을 손에 들고 수진 전화만을 기다렸어.
다행이 수진이 괜찮아지고 있다해서 그나마 맘이 위로가 돼

근데 오늘밤은 잠이 않올것 같아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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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7

작성자 조명진

김서영
서영아~ㅎㅎ 오늘 하루고 잘보내고 있어? 오전에 통화했을때 우리 서영이 목소리가 밝아서 엄마도 안심이 되더라. 소희는 지금 베스티안갔어.. 언니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다며 투덜투덜 언니가 많이 보고싶은가봐..종종 싸우기도 하지만 사랑으로 연결된 우리 서영소희자매는 혼자일때보다 둘이 함께할때가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매의 본모습이 보여진단다....그곳의 체헙과 활동에 충실하길 바라고 즐거운 시간 보내~~~사랑해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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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6

작성자 김진석

안녕 태연아~
어제하루 재밌었어? 오늘은 인도네시아 전통인형극 만들기를 하나보네..... 태연이가 좋아하는 만들기하니까 더욱 신나겠다...ㅋㅋㅋ 저녁엔 마술쇼도 하는군.... 너무너무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겠다. 태연이가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집보다는 거기가 지금 더 재밌을거라 생각해..... 즐거운시간 갖고 어디 아프지 말고.... 사랑한다 울 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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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5

작성자 안민

To adorable Minjun - f*rom your bro

안녕 ! 나는 너의 듬직한 민재형이야
우리가 비록 평소에 투닥투닥하긴 하지만
너가 없는 이 10일이 나에게는 길게만 느껴지는구나
마치 실과 바늘이 떨어질 수 없는 운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먼 여정으로 인해, 그리고 우리 사이에 놓인 깊은 강으로 인해
잠시 헤어져 있는 것과 같구나
하지만 나는 언제나 기다림의 자세로 너가 며칠 후에 돌아와
나를 반가운 얼굴로 반겨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사랑하는 민준아
그 토동토동하는 얼굴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민준아
너가 없는 이 시간 동안 나는 찰나의 괴로움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시 돌아와 다시 한 번 나를 뜨겁게 안아줄 것을 믿기에
나의 일에 몰두하고자 한다
귀중하고 찬란한 내 동생아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이 짧은 편지 안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언제나 씩씩하고 아름다운 내 동생아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어를 배우기도 전에 영어를 먼저 배워야 하는 나라에 태어난 내 동생아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거라
지금 너가 존재하고 있는 타지인들의 마을을
너의 기운으로 물들이고 호수 위의 튀어오르는 한 방울의 물방울처럼 행동하거라
기다림의 길이 너의 생각처럼 길지만은 않을 것을 믿는다
이만 줄인다

your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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